칠월 이십오일 출시된 니콘의 FX포멧 D700의 몇시간 간단 사용기를 올립니다.ㅋ
기본적인 스펙과 제품 사진은 니콘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살짝 들고 왔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무보정 리사이즈 부족한 샘플 사진들입니다.
니콘 두번째 FX BODY D700.
5D를 사용하는 나의 입장에서는 D700의 제품 정보를 보면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과연 사진.. 그것에 있어서도 그와 같은 감동을 줄 것인가??
찍고 또 찍고.. 오랜만에 단순한 반복의 즐거움을 느끼게 되었고..
그 수많았던 순간 순간이 정지된 단 하나의 순간으로 나에게 기억되었다.
'철푸덕..' 그리고 '철푸덕..' 이 아니다..
다행스럽게도 이미 익숙해진 소리이기에 나는 당연하다 여겼지만..
조금더 카메라와 같은 소리가 난다.
그리고 빠르고, 정확하다.
사진도 좋지만 때로는 기계가 탐난다.
연사를 즐기지 않는 나와 같은 사람에 있어서는 초당 3장이든, 5장이든, 6.5장이든, 8장이든, 10장이든.. 아무 상관없다.
색의 표현력.. 풍부한 색감?? 안정된 조작감.. 그리고.. 그리고.. 그 모든걸 하나로 표현하는 한장의 사진이 더 중요하다.

짧은 시간의 사용으로 정확하게 이렇다.. 저렇다.. 말하기는 어렵고, 말 해서도 안될것같다.
AWB는 비교적 원만하지만.. 약간은 물이 빠지듯한 색감이 나타나기도 하고, 색온도를 사용했을 경우 안정된 색감을 보였다.
역시 D700의 최대 강점은 고감도에서의 노이즈 억제 능력이었고..
단점은 아직은 말하기 이른듯하다.

나는 D700을 이렇게 말하고 싶다.
"시간을 아껴주는 카메라" 라고...
그리고..
"여유가 없는 카메라" 라고..
왠지 바빠질것 같은 카메라라고...
시간이 부족했다는 변명보다는 실력이 부족하다는 말로 마무리를 하고 싶다.
더 많은 사진이 있음에도 게으름에 서둘러 마무리 지으려 하지만..
카메라를 좋아하고, 사진을 좋아하는 많은 분들이 더욱 알찬 사용기를 올려줄것으로 생각한다.
두서없이.. 내용없이.. 진행되었지만..
이런 나를 믿고 D700을 잠시 대여해주신 픽스딕스 부산점 지점장님과, 직원 여러분께 감사를 표한다.
[출처] D700 [픽스딕스 부산점] D700 사진위주 간단 사용기(with AF 50mm f1.4)|작성자 오군

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댓글 RSS 주소 : http://www.pixdix.net/rss/comment/22댓글 ATOM 주소 : http://www.pixdix.net/atom/comment/22
지금 사용중에 있습니다
저도 원래 5D 를 쓰고 있던지라
생각보다 훨씬 다양한 사진을 찍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스펙때문이 아니라
세팅으로 다양한 사진을 만들수가 있네요 ㅎㅎㅎ
니콘과 캐논의 차이를 현격히 말하기는 좀 힘들지만
두 브랜드 모두 저는 좋아합니다^^